수도권대기환경청장,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현장점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 포스코에스피에스STS사업실 안산사업장 방문해 VOCs 감축 이행상황 확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4 17:13:49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5월 14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포스코에스피에스STS사업실 안산사업장을 방문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감축 이행상황을 확인했다.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5월 14일 포스코에스피에스STS사업실 안산사업장(안산 소재)를 방문해 VOCs 감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포스코에스피에스STS업실 안산사업장은 스테인레스 강판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비산배출 사업장으로 신고돼 있으며, 2021년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기간 중 저감활동 강화를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연도별 저감목표를 수립·운영 중에 있다.

안세창 청장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5~8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자발적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했다.

안 청장은 “여름철은 기상여건 등에 따라 고농도 오존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오존 유발물질인 VOCs 감축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