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형 전동킥보드 발전 방안’시민의견 폭넓게 담는다...23일 토론회

방역수칙 준수에 따라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 토론회 진행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9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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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공유형 전동킥보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와 관련 기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간 전동킥보드는 라스트 1마일을 실현하는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에 전동킥보드의 위상과 역할 정립이 필요한 시점으로 전동킥보드에 대한 정책 발전과 성숙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전동킥보드 산업 성장에 따른 명과 암등 현황을 되짚어보고, 정책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견인제도에 대해 시행 효과 및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전동킥보드의 실효성 높은 모빌리티 정책 추진 및 주차질서 확립 등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주제발표로 이뤄지며, ‘퍼스널 모빌리티 현황과 이슈’와 ‘공유형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확립 위한 정책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2부는 지정 토론 후 참석자 전원이 질의 응답하는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공유 전동킥보드 발전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 견인 업체 및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써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현장 토론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참석인원이 제한돼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및 라이브서울을 통해 생중계 된다.

 

서울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와 관련 업계 및 시민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보다 시민에게 안전하고 질서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앞장 설 것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공유전동킥보드 발전 방안에 대해 관심 있는 관련 업체와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관련 정책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기대 한다”라며,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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