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숲 CCTV‧안심벨 대대적 정비… 안심공원 발돋움

노후 CCTV 28대 교체…기존 67대 모두 고화질로, 비상벨 12개소도 모두 정비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2 16:33:41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서울숲 내 시민 안전을 위해 설치된 CCTV를 모두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고, 긴급 상황 시 이용하는 비상벨도 모두 최신장비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1, 2단계 정비 사업을 통해 저화질(100만 화소 미만) CCTV 28대를 고화질(200만 화소)로 교체했고, 통신선로 등 관련 시설도 모두 정비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서울숲 상황실과 연락할 수 있는 비상벨도 모두 최신 장비로 교체하였다. 비상벨은 CCTV가 있는 주요장소 12곳에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상황실과 즉시 연결돼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

 

2단계에 걸친 CCTV 정비 사업을 통해 이용객이 많은 주요 산책로에 설치된 노후된 CCTV는 전부 교체 했으나, 일부 남아있는 보안취약지역 등 CCTV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내년 상반기 중 CCTV 33대를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3단계 정비 사업이 완료 되면 총 100대의 CCTV가 방범 및 안전관리용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CCTV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서울숲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애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서울숲 노후 CCTV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그 밖에 LED 공원등 같은 안전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서울시민들이 서울숲을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