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울시립대학교와 물환경 연구협약 체결

지속적 물환경 연구이슈 발굴과 인재양성으로 물산업 발전 거점 역할 기대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2 16: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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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8일 환경전문인력 대표 육성기관인 서울시립대학교와 물환경분야 공동연구 및 물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물재생공단) 강당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물재생공단 이사장, 경영기술본부장, 물재생운영본부장, 감사, 물재생연구소장과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대외협력부총장, 기획부처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 물관리 및 물산업에 관련된 주요 이슈 발굴 및 공동연구△ 공동 학술행사(세미나, 토론회 등) 개최 △ 학술자료, 기술정보 등의 상호 교류 △ 인력교류를 통한 물분야 인재 육성 등이다.

이번 협약은 현장 맞춤형 실증기술 개발과 미래 대응 혁신기술의 발굴 및 상용화를 위해 전문 물재생시설 관리기관과 연구기관이 연합함으로써 현장-연구실 간의 간격을 좁혔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특히 협약을 주도한 물재생공단의 물재생연구소는 현장 중심의 종합 연구기관으로써 서울시의 물연구 기능을 통합해 2021년 공단과 함께 출범했으며, 물재생공단과 서울시립대학교와 연구협업의 핵심 허브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물재생공단은 물재생연구소에서 검토중이던 △ 미세플라스틱, 미량 및 잔류의약물질의 안정적 처리 △ 저탄소-저에너지 처리공정 △ 센서기반 자율제어·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속적 물환경 연구이슈 발굴과 전문인재 양성은 물산업 발전 및 기술역량 강화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자 첫 걸음”이라며,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물산업 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추구하고 있는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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