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디자인의 활성화 위한 미학·기능적으로 가치 있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제품 40점 선정

미인증제품에 대해 1:1 디자인 전문가 자문 ‘서울디자인클리닉’ 무료 지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5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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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공공디자인의 활성화를 위해 미학·기능적으로 가치있는 공공시설물 40점을 <제27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인증제품에는 심의 면제, 인증마크 사용, 홍보 지원 혜택 등이 제공된다.


올해 7월 선정계획을 공고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84점의 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40점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인증제품은 향후 2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홍보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1:1 전문가 연계를 통한 맞춤형 디자인개발 지도를 제공한다.

 

내년부터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연1회, 인증기간은 3년으로 변경하여 시행한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이 선정됨으로써 서울시 도시경관이 개선되고 공공디자인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디자인이 선정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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