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상생 협력 프로젝트 ‘서울 여행큐레이터’ 참가자 15일까지 모집

심사를 통해 우수한 관광 상품은 상금 수여 및 프립 플랫폼에 등록‧판매 지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2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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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코로나19로 변화된 여행의 판도 속에서 새로운 관광 상품 기획과 판로 개척이 절실한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관광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기존 여행업계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현직 여행사 임직원, 프리랜서 가이드, 문화관광해설사 등 서울 여행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행상품 콘텐츠 기획부터 실전 온라인 플랫폼 판매까지 교육하는 ‘서울 여행큐레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21 서울 여행 큐레이터 양성 과정'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여행업계가 다년간 축적한 업무 노하우 및 현장경험에 최근 트렌드에 맞춰 지속 성장해나가는 우수 관광스타트업을 결합,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상품 콘텐츠 기획 컨설팅은 ’21년 서울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콘텐츠‧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자전거나라’가 진행한다. 또한, 실전 온라인 플랫폼 판매 지원은 2016년 서울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수상기업인 ‘㈜프렌트립’이 담당한다.

 

'서울 여행큐레이터’ 아카데미는 서울 전‧현직 여행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교육비, 현장답사비 등이 전액 지원되며, 2주간의 교육 수료 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상품기획자에게는 ‘프립’ 플랫폼 상품 등록 및 판매 기회와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 관광 상생 협력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여행업 종사자들이 스타트업과 협업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면서, “서울시는 서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관광 전문가들이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플랫폼에 등록‧판매까지 하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관광 시장에 대한 이해와 생태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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