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8개 지자체 지역 풍작 농수산물 판로 지원… 최대 48% 할인 판매

시, 풍작 농수산물 소비촉진으로 지역 제철식품 판매 활성화, 농가-소비자 상생지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30 14:39:57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제주 갈치, 고등어, 귤, 철원 오대쌀, 장성 굴비 등 9개 시도, 28개 지자체, 140여개 상품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풍작 농수산물 기획전’이 온라인(네이버), 실시간 방송(네이버 쇼핑라이브)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코로나19로 지역축제 취소 등으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작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시 상생상회(판로지원), 수협중앙회(시식용 갈치 제공), CJ제일제당(구매 프로모션), 네이버(라이브커머스)가 뭉쳤다.
 

▲ 상생상회 네이버 기획전 이미지 <사진제공=서울시>

 

풍작 농수산물 기획전은 ①온라인몰 네이버쇼핑과 ②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몰 네이버에서는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제주 갈치, 고등어, 귤, 철원 오대쌀, 장성 굴비 등 9개 시도, 28개 지자체, 140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제주도 갈치 2만6000원(220g*5팩, 40%할인), 감귤 9900원(5kg 중과, 48%할인), 철원오대쌀 3만1900원(220gX1포, 34%할인)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지역 농가의 생산자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첫방송은 11월 30일 오후 5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산지에서 4회 진행되며, 배송비는 모두 무료다.

 

한편, 건강한 우리 농특산물로 만든 시식박스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12월 3일 정오부터 상상상회 매장(종로구 안국동)에서는 매장 방문 시민들에게 ‘풍작 농수산물 응원 시식박스(도시락)’를 선착순 1백 명에게 나눔하는 ‘금요시식회’가 운영된다. 시식박스는 철원 오대쌀로 만든 밥, cj제일제당 양념으로 만든 제주 갈치조림, 제주 감귤 등으로 구성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침체된 경기 상황을 민관이 함께 극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