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빙기 선박 안전점검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7 1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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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봄이 다가오면서 안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해빙기 안전 취약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ㆍ사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속기관인 목포지사를 대상으로 사옥 및 방제대응센터, 선박, 오염물질저장시설에 대한 △선체 부식 △배수로 막힘 △시설물 균열ㆍ변형 △지반 침하ㆍ상승 등의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위해 안전 관련 외부전문가를 초청하여 목포지사 작업현장의 전반적인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안전보건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 안전점검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그리고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한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개선방안 및 해결책을 논의하였으며, 공단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파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빙기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기에 외부 전문가와 함께 노사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산업재해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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