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8대 지원

동주민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 8명 선정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10 13: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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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가 SK에코플랜트·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6월 10일 맞춤형 휠체어를 장애아동 8명에게 지원한다. 

 

▲ SK 에코플랜트 기부금 전달식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민간·기업의 후원・결연자를 발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이다. SK에코플랜트는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동주민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 8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유모차형 휠체어·이너(Inner, 맞춤형 자세 유지 장치) 휠체어·전동 휠체어 등 개별 필요에 따라 신청한 맞춤형 이동보조기기를 지원 받게 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아동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시기별 신체와 체형에 맞는 휠체어가 꼭 필요하다. 어려운 시기에도 베풂을 실천한 SK에코플랜트와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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