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위한 논의의 장 마련

김부겸 국무총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 주재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0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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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정부는 1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 1차회의를 개최했다. 

 

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로, 인류 문명을 총 결집한 산업과 문화 소통의 장이면서, 전지구적 도전에 대비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으로서, 2030년 부산이 이를 유치를 하게 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12번째 등록엑스포를 개최하는 국가가 되고, 7번째로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가 된다.

 

우리나라는 2번의 인정박람회(대전 ‘93, 여수 ’12) 유치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등록박람회인 2030 세계박람회 유치(부산)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위원회는 금일 회의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회의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관련 국내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을 통해, BIE 총회 계기 경쟁 PT, 공식 유치계획서 제출(’22.5.), 현지실사(’22.9, 잠정) 등 주요 유치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계획을 논의하고, 우리 정부의 강력한 유치의지 표명을 위한 범정부적 지지서한 발송, BIE 개도국 회원국 지지 확보를 위한 지원 강화 등과 함께, 정부 고위급 인사의 아웃리치 활동 확대, 유치역량 강화, 개최부지 및 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검토했다. 

 

또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러시아,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동향과 그간의 지지 교섭 현황 및 각국의 반응을 공유하고, 각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유치교섭 지원체계 구축 및 적극적인 유치 교섭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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