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업무협약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10 13: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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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지역 맞춤형으로 환경컨설팅 등 협업이 진행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영암군(군수 전동평),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조선경기 개선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조선업종이 집중된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및 주변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영암군, 한국환경공단은, 대불산단 주요 업종인 조선업종 중심으로 사업장 맞춤형 환경컨설팅 및 기술지원, 유해대기측정자료 모니터링 및 정보제공, 유해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에 상호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협력사항 발굴 및 정보공유를 위해 정례적으로 협의회를 갖고 영암 대불산단 대기질 개선 효과 및 모니터링 정보를 교환하는 등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간지속적으로 협력방안을 강구하여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및 주변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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