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피해지역 복구 진행...해빙기·집중호우 대비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22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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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전년도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태풍 내습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산사태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국유림(25ha 규모)에 대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복구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전년도에 발생한 산사태피해지 복구공사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면서 모든 공사가 6월말 집중호우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복구공사 <사진제공=서부지방산림청>

피해를 입은 55개소 중 지난해 12월까지 17개소 공사를 마무리했고, 금년에 38개소 공사를 1∼2월 중에 발주하여 모든 사업장이 6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복구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관련자들에게 “복구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하되 추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실한 자세로 견고히 시공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특히, 시공 중에 안전사고로 인해 한 명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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