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감축 노력...전력수급 현장 점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23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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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이 되면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3월 18일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하여, 봄철(3월) 전력수급 관리 및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감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소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박 차관은 겨울철(12~2월) 기간 한전·전력거래소·발전사 등이 협업하여 석탄발전 감축에 힘써준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이 제도 시행前 대비 약 54%, 전년대비 약 22%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지난 1월 기록적인 북극발 한파와 폭설 발생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 차관은 미세먼지 감축 및 신재생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브릿지 전원으로서 LNG발전 역할을 강조하며, 서울복합발전소는 도심에 위치한 지하 LNG 발전소로 서울시에 안정적으로 전력과 난방열을 공급하는 동시에, 지상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모범사례라고 언급했다.

또한, LNG발전이 친환경 전원으로 더욱 기능할 수 있도록 한전 전력연구원 및 발전사가 추진 중인 가동초기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개발을 차질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최근 수도권,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발전소 현장에서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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