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만·영암대불항 주변 아시아매미나방 병해충 방제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22 1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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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외국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아시아매미나방(AGM) 성충 및 유충의 이동방지를 위해 목포신항만 및 영암대불항 주변에 산림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대상은 아시아매미나방(AGM) 으로 북᛫남미에 입항하는 선박을 통해 산림에 큰 피해를 가하는 해충이다. 특히 아메리카 및 남미에 입항하는 선박 검역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수출입 선박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병해충방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살충제를 사용해 산림병해충방제 차량으로 7월 23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아시아매미나방 방제작업 및 예방 활동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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