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상수원관리지역 지자체 특별지원사업 공모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22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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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지속가능한 주민체감형 특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에 나선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조희송)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규제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한강수계 상수원 규제지역에 포함된 12개 지자체로 공모 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이다.

한강수계위는 제출된 사업에 대해 현장실사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에 지원사업을 최종결정한다.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규제로 영향받는 주민의 복지증진 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한강수계위는 특별지원으로 상수원 규제지역 12개 시·군에 89개 사업 1,272억원을 지원해 주민복지, 소득증진에 기여해왔다.

2022년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액은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추진 이래 역대 최대규모인 151억원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형 사업’과 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민제안 숙원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상류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복지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이 발굴‧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관할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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