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베트남에 수산자원 관리 노하우 전수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0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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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구축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2022년까지 신남방정책의 가장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의 맞춤형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개발·운영으로 어촌마을에 수산자원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어업생산성 및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현재 4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신(新)남방정책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해양수산 분야 개발 협력방안으로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의 수산자원조성·관리 노하우를 베트남 측에 효과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협력체계 구축 강화 ▲시범단지(서식지) 조성·관리 ▲수산자원서식지 관리기술 역량강화(초청연수 및 장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전년도 사업 진행 당시 COVID-19 상황으로 인해 국가간 인적교류가 전면 중단되어 사업진행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올해는 정부관계부처의 적극적 지원방침 “한-베트남 특별입국절차”(2021.01.01.부터 시행)을 발판삼아 교류협력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량강화 부분에는 MPA(해양보호구역관리위원회)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산자원조성관리현장 참관을 포함한 해양조사장비의 운영, 조사결과의 해석기술 등 한층 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담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일방적인 기부형식의 공적개발원조(ODA)를 넘어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관리기반의 구축을 통한 어촌공동체 및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도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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