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미술작품으로 제작된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0 1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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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황승연 작가는 폐스티로폼,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의 재활용 및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구상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 소속기관 부산지사(지사장 강홍묵)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하여 전시회를 여는 황승연 작가의 작품활동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홍묵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장은 “해양쓰레기는 염분 등으로 인해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나 이를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황승연 작가의 전시회를 통해 해양쓰레기 재활용 및 깨끗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부산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승연 작가의 작품은 6월 8일부터 ‘부산사랑 젊은 작가 프로젝트 2021’(을숙도 문화회관, 무료관람)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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