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정도관리제도 신뢰도 높인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24 0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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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양환경 정도관리’는 해양환경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해역이용영향평가대행자 등 측정·분석기관에서 생산·관리하는 자료의 측정·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로써, 공단이 2010년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오는 4월 2일 해양환경 측정·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해양환경 정도관리 시행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그 동안 ‘해양환경 정도관리제도’를 통해 측정·분석능력을 인증 받은 182개 기관을 대상으로 3년간의 유효기간을 두고 갱신하도록 운영하여 왔으나, 올해부터는 세분화된 숙련도평가 계획에 따라 모든 측정·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기본항목에 대한 정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환경 측정·분석능력을 인증 받고자 하는 기관은 선택 항목에 대한 별도의 숙련도평가를 거친 후 현장평가를 받아야 하며, 최종적으로 적합판정을 받은 경우 ‘해양환경 측정·분석능력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2021년 정도관리 시행·평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상기관 설명회 및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내 해양환경 측정 분석기관에서 생산되는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정도관리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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