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5월 15일~10월 15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18 0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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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태풍·호우 등 재난상황발생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시작한다.


상황실에서는 휴양림 내 숙박시설,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전파, 이용객 대피 안내 및 응급복구반 편성 운영 등 이용객들의 안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여름철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으로 휴양림 접근이 곤란한 경우 위약금 없이 이용취소가 가능하도록 위약금 부과 예외기준을 명확히 하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영록 소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불시에 찾아 만큼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이용객들께서는 항상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재난방송을 확인하고, 유사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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