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업단지, 화학사고 안전 캠페인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07 0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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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제주지역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에 화학사고 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4월 28일(수), 제주 서귀포에 있는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를 방문해 “밸프스(밸브‧플랜지‧스위치) 안전확인 캠페인(이하 `밸프스`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 <사진제공=영산강청>

 `밸프스` 캠페인은 화학사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밸브, 플랜지 및 스위치에서의 사고(약 60%)를 현장 작업자가 사전에 점검하여 예방하자는 운동으로,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를 포함하여 취급시설 보유 사업장(14개소)에 화학사고의 위험성과 작업전 `밸프스`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스티커, 포스터 등 홍보물 약 2,000매를 배포하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업전 밸브, 플랜지 및 스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통해 화학사고를 예방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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