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하세요

개는 동물등록된 경우 우선 접종,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도 1만 원에 지원 참여 독려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3 0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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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15~29일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000원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 마리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 광견병 예방접종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이 되어야 우선적으로 접종 지원 받는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개라면 먼저 동물 등록한 후, 광견병 접종을 받으면 된다.

 

시는 미등록 반려견이 쉽고 안전하게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내장형 동물등록’도 지원하고 있다. 동물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사업 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 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같이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차단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려동물이 아직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기간에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꼭 하시기 바란다”며 “더불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동물 등록이니,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동물 등록도 함께 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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