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웨이, 수능 막바지 준비부터 합격예측.면접.논술… '서울런'으로

수능 당일부터 서울런 가입자 누구나 무료 ‘합격예측 서비스’ 통해 추천대학 확인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6 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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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이 수능 막바지 점검부터 대학별 합격예측, 면접·논술 준비까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입시교육업체 ‘유웨이’와 15일 '서울런 진로·진학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능 막판 점검을 하고 있는 수험생이면 ‘서울런’에 16일부터 새롭게 공개되는 5개 강의를 추천한다. 영어 영역 수능 출제 패턴 분석, 수학 영역 수능 예상문제, 국어 영역 수능 예상 작품 리스트를 보며 혹시나 빠뜨린 사항은 없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수능 직전 수험장에서 알아야 할 꿀팁, 면접·논술 준비 강의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5개 강의는 시가 앞서 ‘서울런’을 통해 유웨이 등 민간 교육업체의 입시 콘텐츠 63개를 공개한 데 이어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필요 없이 시민 누구나 접속하면 시청할 수 있는 ‘오픈강의’다. 수험생은 물론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유용한 정시·수시 등 유형별 입시정보, 교과 학습법 등을 다루고 있다.

수능을 치른 서울런 가입자는 수능 당일일 18일부터 연말까지 서울런의 ‘유웨이 합격예측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며 정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내 수능 점수와 내신 점수를 입력하면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별 합격예측, 추천 대학, 가나다군 승패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런 가입자만 누릴 수 있는 해외대학 지원 서비스도 마련됐다. 유웨이 글로벌이 서울런 가입자 중 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해외 대학교 입학 컨설팅과 원서 접수비를 지원한다. 12월 중으로 서울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런 가입자 누구나 진로, 진학 등의 입시 콘텐츠를 개방된 오픈 교육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수능 이후에도 총 3회에 걸쳐 ‘라이브 진로진학 설명회’를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첫 방은 수능이 끝난 다음날인 19일 오후 8시에 서울시민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 교사가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이 끝난 뒤 각 학년별 진로 및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실시간 답변해준다.

2, 3번째 방송은 수능 성적 발표일과 정시 마감을 앞둔 시점에 맞춰 수능 점수 분석과 점수별 대입전략, 정시 마감 직전 지원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25일 오후 6시에는 ‘서울런’에서 메타버스 2차 특강이 진행된다. 총 3개 주제로 이뤄진 이번 특강은 전.현직 교사와 입시전문가의 강의로 구성된다. 수능 이후, 무엇을 할지 고민인 고3을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2022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및 지원 전략, 수시 유형별 면접 준비 등이 준비돼 있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수능 막바지 준비부터 합격예측, 면접·논술과 입시 전략까지 ‘서울런’과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며 “서울런은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진로·진학 서비스를 비롯해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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