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봄맞이 서울광장 꽃길 새단장… 야간엔 태양광 미니등 야경

야간엔 태양광 미니등으로 꽃길 밝혀 도심 속 아름다운 야경 제공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1 0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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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지난겨울 추위를 견뎌내고 새싹이 올라와 푸르른 서울광장 잔디위에 꽃길을 조성해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향긋한 꽃내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광장 꽃길 조성을 위해 준비한 화분은 120개 규모이다. 특히 광장 둘레에는 5월을 맞이해 카네이션이 식재된 행잉화분을 설치했다.

 

▲ 서울시청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또한 야간에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미니등 70개로 꽃길을 밝혀 서울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심 속 야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월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따뜻함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광장 분수대 주변 화단과 광장 주변 화분 72개에 비올라, 꽃양귀비, 물망초 등 1만3000본의 다양한 꽃을 입체적이고 조화롭게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색공간인 광장에 푸른 녹음과 여름철 그늘을 제공했던 모바일 플랜터 상부에 아름다운 꽃을 심고, 주변에 사각 정원화분을 배치함으로써 보행객의 눈높이를 고려한 입체적인 화단을 조성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꽃길과 잔디가 어우러진 서울광장은 도심 속 이색공간으로 시민들이 쾌적함과 봄꽃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서울광장에 설치한 꽃길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면 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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