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사랑의열매, 폭염‧한파‧명절 속 취약계층 지원 위해 30억 원 전달식

폭염·한파·명절 속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30억 원 지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9 0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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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가 폭염·한파·명절 속 어려움에 처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기초복지 지원사업' 전달식을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는 2020년에도 혹서기 및 혹한기 피해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과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냉·난방용품 및 난방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사랑의열매는 2021년 총 1234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기초복지 지원사업’ 배분금 30억 원을 혹서기·혹한기·명절 기간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집중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김진곤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폭염, 한파, 명절 등에 어려움에 처하기 쉬운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긴급한 위기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섬세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다양한 복지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시는 서울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지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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