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예술로 바캉스' '서커스 1일 가족캠프' 신청접수

서커스를 기반으로 파쿠르, 무용 등 신체 움직임이 결합된 예술 체험 캠프,, 전 체험 무료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8 2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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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축제 '예술로 바캉스'를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예술로 바캉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LAB에서 상주하는 예술가 6명이 만든 놀이형식의 예술교육 체험으로 시각예술, 사운드,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만든 3개의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놀이를 통해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놀이÷기억×' ▲색에 초점을 맞추면 소리가 나는 미디어 장치를 활용해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직접 연주해보는 '움직이는 도레미파솔라시도' ▲판화기법으로 가족의 사진, 명함, 가훈을 개성 있게 꾸며보는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등이며 기간 내 총 18회 진행한다. 8월 5일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어린이와 유아 각각 100명 정도 수용 가능한 전용 물놀이장 '풍덩놀이터'와 시민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모래 놀이터 등의 '반짝놀이터'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기간 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개막 공연과 폐막 이벤트로 어린이들의 물총놀이도 진행된다.

 

▲ 자료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국내 유일의 거리예술·서커스 전문 공간인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는 오는 8월 17일에서 18일까지 2일간 '서커스 1일 가족캠프'를 연다.

 

'서커스 1일 가족 캠프'는 부모와 자녀의 특성을 고려한 ‘연령별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2-4인 가족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7월 31일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예술로 바캉스'와 '서커스 1일 가족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서남권과 동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라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일상을 예술로 가득 채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로 바캉스'의 풍덩놀이터는 현장 접수로만 진행된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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