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 화물·이륜차 총 1000대 보조금 추가 지급…22일부터 접수

서울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은 9월 22일부터 보조금 신청 가능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19 2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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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화물차와 전기 오토바이 등 전기차 총 1000대(화물 400대, 이륜 6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0년도 4차 추경예산 122억 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온실가스 저감에 나선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대기환경 개선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2년의 의무운행기간이 있다.

 

추가 보급물량 보조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7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조완석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전기 화물차와 전기 이륜차 추가보급은 서울의 대기 환경 개선과 더불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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