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라과이 전력… 2주 전 급조된 25세 이하 선수들만 출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2 23:25:08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피파 공식 홈페이지)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일본과 파라과이 축구 평가전에 대한 양팀의 전력 분석이 승패를 예상하게 했다.   

 

12일 10시경 일본과 파라과이가 오스트리아에서 축구 평가전을 시작했다.

 

일본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분위기를 꼭 반전시켜야하는 숙제를 갖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 전망됐다.

 

가나전에 이어 스위스전까지 완패를 당한 일본은 니시노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 파라과이 전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기를 대하는 답을 찾아야하는 일본은 경기에 앞서 해외 선수들을 전격 출전시키겠다고 알렸다.

 

상대팀인 파라과이는 칠레를 꺾으며 이변을 일으켰지만 전력 면에서 약점을 이겨내지 못해 월드컵 예선에서 본선으로 올라가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일본과의 평가전의 경우 파라과이의 핵심 멤버인 파올로 다 실바나 빅토르 카세레스 등이 원정 출전 명단에서 제외됨으로써 전력개편에 집중을 했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파라과이는 골키퍼 빌라르를 제외하면 모두 25세 이하 선수들로만 채워지게 돼 경험부족인 면에서 일본전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예상됐다.

 

다만 일본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에서 분명 전력면으로 본다면 일본이 우위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일본 경기력이 최난조를 보이고 있어 득점권에서 양팀이 어떤 집중력을 보여줄지가 승패를 판가름 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