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종이팩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 드려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기대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10 2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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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 ‘종이팩 교환 추가보상 사업’을 통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녹색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종이팩을 가져가면, 종이팩 1㎏ 당 화장지 1롤과 10L짜리 종량제 봉투 1장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일반 폐지가 아닌 종이팩류다. 내용물을 비워 이물질이 남지 않게 물로 헹군 다음, 펼쳐서 건조한 종이팩들을 모아 전달하면 된다.

또한, 강동구는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기부받은 종이팩 전용 거치대를 공동주택에 배부했으며, 종이팩 교환용 장바구니도 동주민센터에 배치해 주민들에게 소진 시까지 나눠준다.

아울러, 강동구는 어린이집, 학교, 주민들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운영, 민·관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자원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운영하는 등 누구나 즐겁게 자원 선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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