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양구 DMZ 생태아카데미 제5기 운영

생태·안보탐방, 특강, 백자 빚기 체험 등 진행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7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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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DMZ와 청정양구의 홍보와 가치 제고를 위해 양구군이 운영하고 있는 양구 DMZ 생태아카데미 제5기 과정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첫째 날인 18일에는 DMZ 생태탐방(제4땅굴, 을지전망대)과 힐링 특강이 열리고, 19일에는 현장체험으로 용늪, 두타연 등 청정자연을 둘러본 후 양구백자박물관에서 백자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20일에는 양구자연생태공원의 대암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및 야생동물생태관, 야생화분재원을 관람하고, DMZ 특강을 끝으로 아카데미를 마치게 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양구 DMZ 생태아카데미는 지난해에는 5회에 걸쳐 운영되면서 137명의 참가자들이 DMZ 지역의 생태를 배우고 체험했다.

과정이 끝날 때마다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강생들은 양구군에 아카데미의 확대 운영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올해 1회 증회해 6회를 운영하기로 했고, 이미 각 회마다 40명 정원을 모두 채운 상태다.

생태산림과 박용근 과장은 “DMZ 생태아카데미를 통해 양구의 우수한 청정 생태관광자원을 전국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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