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산림센터, '인도네시아 임업동향' 펴내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26 2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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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산림분야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한-인니 산림센터에서, 올해 1월 인도네시아 임업 지표와 최근의 주요 정책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도네시아 임업동향> 제7호를(218쪽, 46배판:257mm*188mm) 발간했다.

 


2015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호가 발간된 <인도네시아 임업동향>은, 한-인니 양국 간의 산림분야의 최신 경향 및 중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산림 기업 뿐 아니라 국제 산림협력 분야 관계자들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인도네시아 임업동향> 제7호는 인도네시아 임업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10명으로 구성된 발간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임업 관련 최신 정보를 간추리고 주요 임업 이슈들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번 동향지는 ‘인도네시아 열대림 경영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고찰’, ‘제24회 한-인니 산림협력위원회’, ‘바이오매스 에너지 개발’, ‘한-인니 목재 제품 교역’, ‘보전지역에서의 치유림’, ‘산림분야 외교이야기’ 등 2020년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의 임업분야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알찬 내용을 담았으며,  ‘잠비주 이탄지 복원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한-인니 산림센터가 진행하는 여러 사업에 대한 소식도 소개했다. 

 

또한 역대 최초로 인도네시아인 산림전문가들의 글을 실어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인도네시아 임업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인도네시아 임업동향>은 제1호부터 제5호까지는 한국에서 편집하고 인쇄한 후 인도네시아로 운송하는 방식으로 발간하였으나, 작년에 발간된 제6호부터는 한국에서 편집한 후 인도네시아에서 인쇄하는 방식을 택하여 한국으로 운송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인쇄비용 또한 절감하고 있다. 본 7호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업체를 통하여 인쇄하여 친환경출판을 추구했다.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임업현장의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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