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에 관리비 감면

임대료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공유재산법시행령’ 개정 건의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3 2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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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의 중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8월까지 임대료 납부유예, 관리비 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감염병 확산 우려 및 국민적 불안감 장기화로 지하도상가 매출액이 급감하여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지하도상가 상인 민원이 쇄도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민생경제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본격화됨에 따라 지하도상가 상인의 절실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온라인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오프라인 상업공간의 정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이중삼중의 악재로 어려움에 처한 지하도상가 상인에게 이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하도상가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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