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SEED Eco Campaign Seoul Meetup 성공적 개최

글로벌 친환경 블록체인 프로젝트 ‘SEED’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04 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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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 블록체인 프로젝트 ‘SEED’
제2회 SEED Eco Campaign Seoul Meetup 성공적

 

탄소 배출 절감을 통해 기후 온난화를 방지하고자 노력하는 글로벌 친환경 프로젝트인 SEED(Sino Eco Energy Development)는 위안웨이송 대표가 방한해 한층 구체적으로 비전과 에코시스템을 소개하고 제 1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제 2회 SEED Eco Campaign 서울 밋업’을 6월 2일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지켜본 SEED 팀에 가진 신뢰를 표현한 조영주 SEED 고문의 환영사로 1부를 시작했다. 답례사로 자오윈 SEED 고문(홍지엔장 총재, 번드홀딩스그룹 전임 총재)이 4억5000만의 유소년이 활동하는 중국 홍지엔장(홍견장)이 앞으로 환경 보호에 힘을 쓰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한국인들의 동참도 촉구했다. 또한, 홍지엔장의 기술 총괄로 임명된 위안웨이송 SEED 공동 창업자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했다.

 

▲ 위안웨이송 SEED 공동 대표가 1호 프로젝트인 SEED 인터네셔널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기후불황’의 저자 김지석 수현승현태양광발전소장은 참가자들에게 기후 변화로 초래되고 있는 국내외의 파괴적인 결과를 소개하고 온난화 방지를 위해 실제 실천 가능한 친환경 노력을 소개했다. 그는 국제사회 또한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탄소 배출 절감 노력을 하고 있다며 SEED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의 필요성에 대한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부에서 신영근 SEED 공동 대표가 SEED의 운영체계(에코시스템)를 소개하면서 개인이 어떻게 SEED의 팜(Farm, 친환경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화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위안웨이송 대표와 이건섭 삼우설계 상무가 내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부 ‘골든 트라이앵글’ 내에 착공을 앞둔 55층 규모의 녹색기술을 총동원한 다중 이용시설물 ‘SEED 인터네셔널 센터’를 공동으로 소개했다. 

 

▲ 신영근 SEED 공동 대표가 SEED 에코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직접 센터 건설에 참여하는 삼우설계, 한미글로벌, 한화투자증권의 관계자가 무대로 나와 손을 교차로 맞잡으며 공고한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특히 위안웨이송 대표는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SEED에 이미 동참하셨지만 내 친구와 지인에게도 소개할만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현장에서 미얀마 JL 그룹과 SEED의 신규 ‘스마트시티’ 추진 계획도 MOU 서명식을 통해 직접 공개됐다. JL그룹은 미얀마에서 보석 광산, 목재, 무역, 부동산 개발,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임직원 1만5천명이 근무하는 대표 기업이다.
 

SEED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새롭게 개편된 공식 홈페이지(http://seedfoundation.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EED (Sino Eco Energy Development) 프로젝트는 누구나 직접 탄소 배출 절감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올리거나 혹은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행동을 입증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투자를 통한 참여 및 행동을 통한 참여 방식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국적, 재산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해 ‘지구온도 2도 상승 억제’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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