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영차고지 방역소독 실시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의 출발지점이자 종착지점인 공영차고지의 철저한 방역을 통해 1000만 서울시민과 운전자 감염 예방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19 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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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2020년 2월 20일부터 공영차고지 29개소 주차장 34만1303㎡에 대해 주1회 살균 방역소독 시행 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방역전문업체를 활용하여 실시되며, 강동공영차고지를 시작으로 2개조로 나누어 실시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독으로 공영차고지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주차장 방역소독으로 인하여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공영차고지 입주업체와 협의하여 공영차고지 내 주차공간에 대해 효과적으로 방역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입주업체와 협력하여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의 출발지점이자 종착지점인 공영차고지에서부터 꼼꼼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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