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 S/S시즌 재고소진 ‘라이브방송’

DDP패션몰 입점된 10개 청년스타트업 매장,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 판매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05 2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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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동대문 DDP패션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은 청년스타트업 사장들과 손잡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5일부터 7일까지 라이브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DDP패션몰 전경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원래 DDP패션몰은 여성의류 도매상가로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지 않았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2020년 신상품 판매 부진을 극복하고자 모바일 라이브쇼핑기업인 GRIP과 협업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DDP패션몰 랜선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DDP패션몰 랜선 판촉행사’는 그립(GRIP) 앱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채팅창을 통해 고객과 상품 판매자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경우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판촉행사는 20-30대 여성소비자에게 도매상가인 ‘DDP패션몰’의 청년 상인들이 디자인한 트렌디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방송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스토어’에서 ‘그립(GRIP)’ 앱 다운로드 받아 해당시간에 ‘DDP패션몰’을 검색하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방송이 종료 된 후에도 해당 페이지에서 녹화된 방송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DDP패션몰 청년상인들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 시민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DDP 패션몰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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