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천지예수교 시설 전수조사 해 163개소 폐쇄‧방역 완료

시민 제보 등을 통해 추가 확인되는 신천지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및 폐쇄할 계획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3 2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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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70개소의 서울시 소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회 및 부속기관의 목록과 주소를 받아 2월 21일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현장 점검 중에 있다.

 

▲ 관련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2020년 2월 23일 오후 3시 기준, 170개소 중 163개소를 폐쇄 및 방역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7개 시설에 대해서도 현재 점검 및 집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외에도 신천지 위치 알림앱에서 확인된 158개소, 개신교 총회 제보 162개소, 시민이 제보한 20개소에 대해서도 기 입수한 목록과 중복여부를 확인한 후 시·구 합동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대시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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