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연구단지, 올해 환경기업 입주 59곳→80곳으로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 매출 55%↑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7 2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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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산업연구단지 전경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환경산업연구단지를 창업 생태계 조성의 주요 거점으로 삼고 신규 일자리 100개를 창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입주 기업 21곳을 추가 유치한다. 이 목표대로라면 연내 입주 기업 수는 80곳으로 늘어난다.

환경산업연구단지는 국내 최초로 환경기업의 실증연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인천 서구에 18만㎡ 규모로 설립됐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5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단지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와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만 일자리 89개를 새로 만들어냈다. 벤처·창업 기업을 제외한 입주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입주 전인 2017년 상반기보다 55% 성장시키는 성과도 냈다.

입주 기업의 평균 매출은 벤처·창업 기업을 제외하면 지난해 약 55% 증가했고 일자리도 89개를 창출했다. 작년 상반기 기준으로 일반 기업과 벤처·창업 기업의 평균 매출은 각각 78억4000만 원, 3억8000만 원이었다.


입주 기업 모집은 상시로 진행되며, 환경산업연구단지 홈페이지(www.etechhive.or.kr)에서 자세한 입주 절차와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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