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개소식 열려

한국외대,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개소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3-26 2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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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남재철 수도권기상청장, 이희상 한국기상산업진흥원장, 윤순창 서울대교수, 김정우 교수(한국기상학회), 성락도 박사(한국기상학회),

   노재식 박사(한국기상학회), 김성균 기상청 기상서비스진흥국장,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최영진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장,

   봉종헌 전 기상청장, 정용승 고려대기환경연구소장, 홍성유 한국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 박일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최영수 한국외국

   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장, 이강웅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26일 오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용인) 백년관에서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단장 최영진)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상청이 2012년 도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요자 중심의 도시·농림융합기상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출범시킨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기상청으로부터 오는 2019년까지 총 1,021억 원을 지원 받아 운영되며 올해 3월부터 5년 동안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이관되어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단은 2012년 (재)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으로 출범해 (재)기상기술개발원 산하 사업단 형태로 운영되다, 지난해 사업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유치기관 공모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선정되었다.


사업단은 기상기후정보를 현실에 맞게 응용·융합하여 수요자 맞춤형 기상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연구기간 동안 도시돌발홍수예측기술 개발, 도로기상 예보기술 개발, 수요자 맞춤형 영농지원 기상모델 개발, 도시생태지원 시스템 개발, 도시미세기후 분석모델 개발, 포인트 기상예측모델개발, 대도시 위험물질 확산예측기술 등을 개발  할 예정이다.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이 글로벌캠퍼스에 조성 예정인 창의 융·복합 연구단지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도 사업단의 성공적인 연구를 위하여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최영진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장은 “2015년은 2단계 사업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고부가가치의 기상기술로 미래창조융합의 본보기가 되고, 도시기상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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