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대한민국 물재해 대응 기술 전수한다

한국수자원공사,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공무원 대상 ‘홍수예경보 역량강화’ 국제교육 진행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5 2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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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인도네시아 공공 사업부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찌따룸강 홍수예경보 역량강화’ 국제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찌따룸강 지역의 물환경 특성을 반영해 △물관리 정책 및 제도 수립, △홍수예경보 체계 운영 효율화 및 현대화,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방안 등이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통합물관리’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홍수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 등 물재해 관련 대응 기술과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전 세계 물문제 해결과 물관리 역량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물 관련 국제연수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해 200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국제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필리핀, 알제리, 파키스탄, 요르단 등 22개국 100여 명이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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