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스클래식의 이인수 대표가 도마 작가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키비씨 갤러리에서 "뚜띠아이 그리고 인스토리" 도마 전시회를 개최한 이인수 작가는 세상의 모든 도마를 '뚜띠아이'라고 부르며, 바이올린과 뚜띠아이의 인생을 스토리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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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선 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KiBC) 대표와 이인수 작가 |
약 30여 점의 도마가 전시된 이번 전시에는 작품마다 '내 꿈' '친구' '마사이족' '맛' 등 다양한 이름표를 걸고 있으며, 이인수 작가가 직접 모든 도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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