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시의원, 낙성벤처밸리 조성을 위한 도시자연공원 해제 요청

“서울시 균형개발 및 지역 경제활성화 위해 적극 검토할 필요 있어”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22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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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관악구를 지역구로 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11월 5일 열린 ‘2019년 서울시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악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낙성대로변에서 서울대 후문 일대 도시자연공원 해제을 요청했다.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은 관악구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시설 운영 및 지원체계 안정화 및 구역 확대 추진, 창업공간 확대 및 자연친화적 파크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도로변 주변으로 많은 시설이 건축되어 있는 등 이미 개발되어 있고, 공원 해제하여 AI벤처단지로 조성하려는 계획이 제안되어 있음에도, 해당 지역을 도시자연공원에서 해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면서, “서울시가 보상 방안은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원 전체를 존치한다는 원칙만 내세워 현장성과 효율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만균 의원은 지난 제289회 임시회 개회 중인 8월 30일 도시계획관리위원들과 함께 낙성벤처밸리 추진 대상지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당시에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하여 혁신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창업공간을 확대해야하며, 훼손되고 방치된 지역 위주로 공원 해제를 시급히 추진하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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