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에너지위원회 열려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에너지효율 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 등 논의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6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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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 합동 탄소중립 주간(12.6~10) 첫째 날인 12월 6일 오후,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에너지효율 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탄소중립 산업·에너지 R&D 전략 등 총 4개 안건이 상정, 논의되었다. 

 

박기영 2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산업부는 지난 8.9일 에너지차관 신설 등 조직개편 이후 관계부처 합동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NDC 상향안 마련,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수립 등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대부분이 에너지 생산과 소비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바, 탄소중립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에너지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수요측면에서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동시에, 공급되는 에너지도 청정한 에너지로 바꿔나가야 하며, 이러한 취지에서 관계부처 합동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과 「에너지효율 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음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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