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그린팩토리로 中企와 환경경영 파트너십 구축

(주)에스피앤지와 협약…中企에 컨설팅, 설비 구축 위한 6억원 지원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9 2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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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에 온실가스 감축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그린팩토리 CO2' 사업을 추진한다. 

 

'KOSPO 그린팩토리 CO' 사업은 컨설팅과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참여 중소기업은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남부발전은 사업 투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을 탄소배출권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중소기업은 에너지 저감 등에 따라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다.

남부발전은 그린팩토리 사업을 위해 이날 사업 수행기관인 에스피앤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명진TSR 등 15개 중소기업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컨설팅과 시설비로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중소기업은 연간 4억 원의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남부발전은 약 1만5000t의 탄소배출권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이어 조만간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그린팩토리 Dust'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향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팩토리 CO' 사업에 이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그린팩토리 Dust' 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 감축설비 지원과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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