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공간자원을 채굴하다…돈의문 박물관에서 무료 전시회

서울시, 돈의문박물관 도시건축센터 ‘서울 지하공간 미래비전’ 무료전시회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15 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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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내 지하 유휴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을 혁신적으로 연계하는 “서울 지하공간 미래비전” 전시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내 도시건축센터에서 5월15일(화)부터 개최된다.
 

▲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도쿄, 몬트리올, 싱가포르 등 고도로 발달된 선진 도시는 공간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공간을 개발하고 주변 도시조직과 네트워크를 구축 해왔다. 서울시도 그간 기 조성된 지하공간을 바탕으로 주변 공간연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준비 중이고 더불어 혁신적인 공공 공간자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서울시 주요 공모전에 당선된 실적이 있는 유명 건축가 9팀에게, 도심 내 기본구상이 가능한 대상지 9개소를 제시해 지하와 지상이 입체적으로 연계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전시하게 됐다.

 

제안 받은 아이디어는 기후변화와 대기질에 대응하는 도심 내 문화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과 교류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서울시 미래형 공간개선 정책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전시 개최 당일 오후 5시 50분부터는 ‘전시작품 투어’ 시간이 예정돼 건축가로부터 직접 참여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6월20일까지 전시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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