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낡은 주택 고치고 에너지 효율 높일 ‘50+그린홈리모델링 활동가’ 모집

서울시 그린 뉴딜 일자리 사업 연계, 50+세대 경험·전문성 살리는 기회 마련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18 1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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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일상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사업으로 그린 뉴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추구 정책,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저탄소 경제구조 전환을 통한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그린 뉴딜 일자리 모델의 하나로 노후 주택의 환경 및 에너지 개선 사업을 지원할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를 25일부터 모집한다.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는 공공서비스기관,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거점마을 등에서 주택 리모델링 사업 및 도시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에 지원하고 싶은 50+세대는 서울시 50+포털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추구하는 그린 뉴딜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이자 50+세대 또한 주목할 만한 분야”라며 “그린 뉴딜 정책의 확산과 친환경 경제 성장에 기여하면서 50+세대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를 열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일·활동 모델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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