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 맞춤형‘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10개 자치구 첫 선정

지역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로 시민·기업의 참여 인식 제고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2 1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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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역별 특성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지난 7월 ‘2019 시민·기업 참여확대를 통한 자치구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선정된 10개 자치구에 총 2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에너지다소비 공동주택 대상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과 ‘G밸리산업협회 등과 연계한 에너지다소비 건물부문 감축’ 등으로 자치구별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특색 있는 사업이 눈에 띈다.

 

서울시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자치구의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사업결과를 평가해 내년도 사업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병철 기후대기과장은 “지역마다 산업 및 자연환경이 다른 만큼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자치구와 함께 발굴해 시민과 기업의 참여도를 높이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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