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로운 효창공원' 의견 수렴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 본격화

워크숍․설문조사․국제심포지엄․엑스포(10월) 등을 통해 다각적 의견수렴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2 1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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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국가보훈처는 ‘효창 독립 100년 공원’ 조성의 공론화를 위해 24일 현장답사, 27일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답사는 효창운동장, 백범기념관, 효창공원 내 독립운동가 묘역 등을 둘러보고 효창공원 일대의 역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서해성 포럼위원장의 해설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통해 ‘효창 독립 100년 공원’ 조성사업의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효창공원의 조성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최태성 역사강사를 초빙해 독립운동과 효창공원의 역사를 듣는 특강과 국제심포지엄, 효창 엑스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효창공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단의 상시 논의 및 진행사항 공유를 위해 ‘효창 독립 100년 포럼 시민참여단’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효창 독립 100년 공원’은 시민참여단을 포함한 포럼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를 거쳐 최종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2020년 상반기 현상설계공모를 진행하고 2024년 공원 및 운동장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성창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일반시민들 생각하는 효창공원의 미래상을 도출하고 이를 담아 누구나 즐겨 찾고 사랑하는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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