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복구 작업 중 양화한강공원에서 날개 다친 백로 구조

7일 오후 4시경, 양화한강공원 축구장 부근에서 발견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07 18: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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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월 7일 오후 4시경 양화한강공원에서 날개를 다쳐 수풀 사이에 숨어있던 백로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 관련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백로는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공원 침수 복구 작업 중 발견됐다.


구조한 백로는 양화안내센터에서 임시 보호 후 오후 5시 30분경 서울대병원 야생동물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8.6일부터 11개 한강공원 전역을 통제하고 펄(뻘)청소 등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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