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 특색 반영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특화사업’ 공모

자치구별 맞춤 미세먼지 저감사업 발굴로 일상생활 속 시민 체감도 제고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4 18: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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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책을 발굴‧시행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0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2019년 선정된 자치구 특화사업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시민의 체감도가 높았다고 판단, 올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3억 증액한 15억으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

2020년에는 공모사업 분야를 배출저감 분야, 노출저감 분야, 신기술 분야로 세분화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기술연구원의 사전검토를 통해 공모사업위원회 심사·평가의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에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모 선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11월까지 각 자치구별 사업 추진을 완료한 뒤, 12월 사업결과 평가를 통해 내년도 사업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2019년 미세먼지 저감 자치구 특화사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잘 된 점은 더욱 강화하여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책을 시행해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더욱 세심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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