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 무더위 취약계층도 이웃관계 단절도 ‘얼음 땡! 캠페인’

얼음물, 아이스 팩, 보냉가방 기부의 시민참여로 무더위 속 얼음물로 취약계층을 지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07 1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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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얼음 땡! 캠페인을 8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서울시 4개 지역에서 전개한다. 얼음물을 매개체로 유년 시절 놀이처럼, 무더위를 “얼음”에 얼려 이웃을 살피고, 코로나19로 단절된 이웃 관계를 연결시키는(“땡!”)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아이스박스를 재가공하여, 버려지는 아이스 팩을 기부 받고 얼음물을 담아, 무더위에 힘든 이웃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동네 냉장고 “얼음 땡”박스를 시민들과 함께 운영하는 활동으로 공공캠페이너 젤리장, 설치미술가 엄아롱이 함께 참여했다.

시민들은 아래 방법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자원봉사 “V세상” 이런 활동 어때요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V세상 온라인 캠페인으로 무더위 취약한 이웃을 위해 내가 실천한 일상 속 활동 후기로 공유하기, 아이스 팩 재활용 방법, 올바르게 버리기 등을 소개하고 동참을 유도하며, 참여자에게 “얼음 땡!” 뱃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얼음 땡! 프로젝트는 지역단체가 함께 얼음 땡 박스 운영 단체로 참여해, 지역 내에서 활동이 확산되고, 캠페인 이후에도 지역 내에서 함께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얼음 땡 프로젝트는 운영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각 지역과 단체들이 연결되어 늦더위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 되며, 이후에도 이웃을 함께 살피는 “사회적 고립 해결-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자원봉사 온라인 V세상에서 확인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담당자로 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얼음 땡! 프로젝트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물을 매개체로 시원함을 나누고 이웃이 함께 서로 연결되어 코로나19 위기 상황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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