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서울 월드컵공원서 성료 ‘환경지킴이 실천’ 다시 한번 다짐

다함께 즐긴 '2017 환경페스트벌 & 환경마라톤대회'
김한솔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6-02 18:07:19
△ 지5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서 열린 ‘2017 환경페스티벌 & 환경기부 마라톤 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마라톤대호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스타트를 하고 있는 모습.

지구촌의 환경을 생각하고 지키는 이들의 큰 잔치가 싱그러운 5월의 하늘 아래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2017 환경페스티벌 & 환경기부 마라톤 대회’가 28일(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원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 것.


△ 이상은 회장의 인사말
이상은 환경마라톤대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환경은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한 덕목”이라면서 “여러분들이 있어 이 나라의 환경이 잘 지켜지고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치하했다.

 


특히 이번 환경마라톤대회는 민감·취약계층 생활개선을 지원하는 기부마라톤으로 진행돼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이 박경복 한국생활환경협회 회장(김포대학 교수)에게 기부금 증서를 전달했다.


앞으로 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의 실내 환경개선 즉, 환기시설, 도배·장판시설 등 공사를 하는데 지원된다.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신동권 화백, 박경복 한국생활환경

    협회 회장, 이상은 환경마라톤대회 위원장(왼쪽부터)후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날 5km와 10km 종목서 펼쳐진 마라톤 레이스에서는 예년과 같이 어린이부터 노령층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한마당 행사로서 부족함이 없었다.

 

다수의 외국인들도 순위에 관계없이 함께 달려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국경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5km 남녀부 우승은 이집트 출신인 모하메드와 김민희씨가 좋은 기록으로 영예를 차지했다.

 

남녀 10km 부문에선 이희문, 김영아씨가 관록의 레이스를 펼친 끝에 맨 먼저 결승테이프를 끊었다. 각 부문 마라톤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시상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

 

각 부문 입상자에겐 환경부장관, 서울시장 등이 수여하는 상장과 트로피, 상품이 주어졌다.

 

마라톤대회 입상자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어린이환경사생대회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심사는 ‘태양의 작가’ 신동권 화백이 맡았고, 입상자는 환경미디어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통보했다.

 

대회 입상자에겐 환경부장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상장이 수여됐다.
 

△ 어린이사생대회 수상자
또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이 운영돼 어린이와 부모가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라톤 시상식 후에는 해금 김선희, 전자현악 샤인, 가수 두리안·김민정·인선 등이 흥겨운 공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1회용품 사용자제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의 과제를 실천, 조금이나마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생활환경협회, (사)세종문화예술진흥원, 소닉엔터테인먼트, GS리테일, SPC 등이 후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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